‘유리용기 안에 식물과 흙으로 꾸린 작은 생태계’
피규어나 각종 액세서리로 마음껏 꾸밀 수 있는 플랜테리어 소품 만들기 시간입니다.



테라리움이란?
라틴어로 땅을 뜻하는 ‘테로(terro)’와 방이라는 의미의 ‘아리움(arium)’의 합성어로,
유리 용기에 한 가지 이상 식물을 심어 키우는 실내 가드닝이예요.





만드는 과정이 어렵거나 위험하지 않아 아이부터 어른까지,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.








아이와 함께, 친구와 함께,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!!
★기본 용기 사이즈가 12cm에서 15cm로 더 커졌습니다★






